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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생명의 근원인 물

우리는 물에서 태어나 물이 있어 보호 받으며 물로써 생명을 영위할 수 있습니다. 물은 살아 숨 쉬는 모든 생명체의 근원이며 삶의 터전입니다. 대전을 건강하게 살아 숨 쉬게 하는 깨끗한 물 대전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의 It’s 수 가 함께 합니다. 생활수준이 향상되면서 우리는 웰빙을 추구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풍요롭고 건강한 삶을 위해서는 생활의 기본이 되는 물 역시 깨끗하고 믿을 수 있어야 합니다.

우리 153만 대전시민은 하루에 평균 320리터 이상의 물을 사용하며 그 중 7-80퍼센트의 물을 몸속에 담고 있습니다. 우리 생활 곳곳 몸 속 곳곳을 타고 흐르는 물은 언제나 믿고 마실 수 있어야 합니다. 대전시민이 마시는 건강한 물 It’s 수는 금강의 발원지 뜬봉샘에서 시작되어 계곡을 흐르며 수량을 늘리고 큰 내를 이뤄 대청호까지 들어오면 대전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의 철저한 수질관리를 통해 대전시민들에게 24시간 공급되는 안전한 수돗물이 됩니다.

보다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원수의 수질검사는 매월 법정 31개 항목보다 많은 40개 항목과 매주 13개 항목을 기본으로 실시하고 취수탑 전면수역에는 수중 폭기시설과 인공 식물섬의 습지를 조성하여 대전시민의 젖줄인 대청호의 수질을 최적의 상태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전국 최고를 자랑하는 대청호의 깨끗한 원수는 취수장을 통해 각 정수장으로 보내지며, 착수정에서는 유입된 물의 흐름과 양을 조절합니다. 약품투입실에서는 물속의 이물질을 쉽게 제거하기 위해 수질을 24시간 자동으로 측정하여 적정량의 응집제와 응집보조제 등의 약품을 투입하고 혼화지에서는 응집제가 물속의 불순물과 이물질들이 골고루 섞이게 합니다. 응집지에서는 혼화지에 넘어온 이물질들이 큰 덩어리가 되어 침전지에서 물밑에 가라앉게 만든 다음 물을 여과지로 보내게 됩니다. 여과지로 들어온 물은 침전지에서 제거하지 못한 아주 미세한 이물질을 모래와 자갈층을 통해 깨끗이 걸러냅니다. 깨끗하게 여과된 정수는 염소를 넣어 물속의 병원성 미생물 등을 살균하여 안전하게 마실 수 있도록 소독하여 배수지로 보내지게 되며, 1일 135만톤 이상의 수돗물을 365일 안전하게 공급하는 풍부한 수량을 자랑하며 단 하루도 물의 중단을 없게 만듭니다.

대전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완벽한 정수생산에 그치지 않고 보다 높은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법정 58개 항목보다 많은 170개 항목의 수질검사를 또 다시 실시하게 됩니다. 뿐만 아니라 수도시설의 안전관리를 위해 취수장과 정수장의 수질관리를 순환 가동하면서 고장난 배수관이나 오래된 노후관은 즉시 수리하거나 교체하여 각 가정의 수도꼭지까지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합니다. 수도꼭지 품질 인증제는 수질기동처리반이 무료로 직접 가정을 방문하여 가정의 수돗물 수질검사와 내시경으로 옥내 배관 부식 정도를 확인시켜 줌은 물론 물탱크 청소 요령이나 옥내배관 청소 등을 알려줘 수돗물을 보다 깨끗하고 안전하게 마실 수 있는 방법을 일깨워 줍니다. 또한 교수와 시민단체 주부 등으로 이루어진 수돗물 평가 위원들이 수돗물에 대한 수질평가를 주기적으로 실시하여 수돗물을 안심하고 마실 수 있도록 했습니다.

어떤 물을 주로 마시고 있나요?
시민1 "수돗물을 냉장고에 넣었다 마시면 얼마나 시원한데요."
시민2 "전 집에서 보리차를 끊여서 먹어요."
시민3 "집에선 정수시물을 먹지만 밖에선 주로 생수를 사서 마시죠."

시민들이 즐겨 마신다는 생수나 정수기물의 안전성에 대한 각 방송사에서의 실험결과를 보면, 한 유명한 생수에서 일반 저온세균이 기준치 1.8배, 중온 세균이 기준치의 2.0배 이상이 검출되었지만 수돗물은 기준치 이하의 안전한 수치를 보였습니다.

이제는 안전한 음용수의 대명사처럼 생각하고 있는 정수기물 또한 먹는 물로써의 적정성을 알아보기 위해 미네랄 함유에 대한 실험을 해보았습니다. 실험결과 갈색 침전물이 나타나는 수돗물과 먹는 샘물은 우리 몸에 필요한 미네랄이 적정량 함유되어 있어 좋은 물이라고 할 수 있지만, 아무런 반응이 없는 역 삼투압 방식의 정수기물은 우리 몸에 꼭 필요한 물속의 모든 미네랄 성분들이 제거되어 먹는 물로서는 적합하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선진국에서는 이미 오래 전부터 수돗물을 가장 믿을 수 있는 물로 어디서나 거리낌 없이 마시고 있습니다. 세계가 인정한 우리의 수돗물 역시 어디서건 마음 놓고 마실 수 있으며, 특히 전국에서 가장 깨끗하다고 인정받은 대전의 수돗물은 대전시민의 활력수가 됩니다. "생활수준이 향상되면서 사람들은 더욱 더 좋은 물을 찾고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대전의 수돗물은 철저한 수질관리 체계로 어떤 물보다 안전하며, 적당량의 미네랄을 함유하고 있는 최상의 물로 언제 어디서든 마음 놓고 드실 수 있어 웰빙시대에 안성맞춤이라 하겠습니다."

대전의 수돗물과 건강에 좋은 물의 조건을 비교해보면 대전의 수돗물 it’s 수 에는 미네랄 성분이 1리터에 40~60 밀리그램으로 적당이 함유되어 있으며, 수소이온농도가 평균 7.2로 약 알칼리성 성분을 띄고 있고, 유해성 세균이나 대장균 및 수온, 납과 같은 유해성 중금속이나 농약류 등의 유해물질이 전혀 없습니다. 건강에 좋은 물의 조건에 만족하는 대전의 수돗물 it’s 수를 깨끗한 그릇에 받아 냉장고에 넣어두고 마시면 보다 시원하고 맛있게 드실 수 있습니다.

대전의 수돗물에는
건강함이 살아 있습니다. 신선함이 살아 있습니다.
물맛 좋고 믿을 수 있는 대전의 수돗물 It's수
우리는 지금 대전의 자부심을 마십니다.
대전의 수돗물 It’s 수는 대한민국 수돗물관리 최우수기관 선정, 친환경브랜드대상 수상 등 국내에서 뿐 아니라 국제적으로도 신뢰를 받아 국제공인검사기관 코라스 인증과 수돗물 안정성 국제공인 UL를 획득했습니다. It’s 수에는 계룡시와, 세종시에도 공급하는 이웃사랑의 따뜻한 마음과 건강을 서로 나누고 모자란 부분을 함께 채워 푸근한 정이 있습니다. 이제 대전의 수돗물 It’s 수는 중부권을 대표하는 수돗물이 되었습니다.

"물은 우리 몸에서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첫째는 우리 몸의 여러 구성 성분들을 차지하고 있는데 골격이라든지 근육, 지방들 등에 있어서 아주 중요한 구성성분으로서의 작용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이런 중요한 물은 어떤 물을 먹는 것이 좋을까 물론 여러 가지 이온수, 생수가 다양하게 나와 있습니다만 우리 주위에서 제일 쉽게 접할 수 있는 것은 수돗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이러한 수돗물들은 우리가 걱정하고 있는 여러 세균이라든가 중금속 등을 다양한 검사를 통해서 확실하게 검증이 된 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대전지역 수돗물 들은 안심하고 드셔도 충분히 될 것 같습니다."

옛 부터 우리 조상들은 누구보다 물을 아끼고 사랑했습니다.
가정마다 항아리에 빗물을 받아 놓는 물 독대를 두어, 받아 놓은 빗물의 쓰임새에 따라 물의 용도를 달리했습니다.
단 하루도 없어선 안 되는 소중한 물 우리도 옛 조상들의 물 사랑 지혜를 물려받아 미래의 후손들에게 까지 길이길이 이용할 소중한 유산으로 지켜가야 합니다.

우리의 물 사랑은 곧 우리의 건강한 삶과 더불어 살기 좋은 도시 대전을 만들어 내는 일입니다.
이렇게 살기 좋은 대전에는 대전의 수돗물 It’s 수가 언제나 여러분의 건강한 미래와 함께 합니다.

의견달기

  • 정보제공부서 : 마케팅과
  • 담당자 : 김지황
  • 문의 : 042-715-6062
물의 재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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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의 재탄생

S#1. 오프닝 타이틀
Black 화면에서 <F.I> 되면서 맑은 물속 배경이 나타나고 예쁜 물방울들이 이리저리 떠오르는 모습이 보인다. 이어 화면의 중앙에 마치 영롱한 크리스탈로 만들어진 듯한 투명한 입체의 '물'이라는 글자가 서서히 <F.I> 되며 나타난다.

그리고는 '물'이라는 한글이 수면 위로 떠오르며 '水'라는 한문으로 교체되고는 푸른 하늘 한가운데에 자리 잡는다. 이어 '水' 글자 뒤에서 'It's'라는 영문이 좌측으로 밀려나오며 'It's 水'라는 문장을 완성하고는 예쁜 오색빛을 발한다.

잠시 후 카메라로부터 화면의 중앙에 물방울이 떨어져 영롱한 소리와 함께 파문이 일어 'It's 水'라는 글자가 서서히 퍼져 사라진다.

그때 싱크대에서 물을 틀어 놓고 과일을 씻고 있는 엄마토끼 뒤로 주방 옆의 방에서 푸름이가 나오더니 잠이 덜 깬 모습으로 어기적거리며 주방으로 다가온다. 주방의 식탁 위에는 예쁘게 생긴 두개의 빈 도시락 통과 자르지 않은 기다란 김밥들이 접시 위에 가득 놓여있다.

S#2. 초등학교 운동장
어느 여름 날 정오 이글거리는 태양으로부터 서서히 카메라가 뒤로 빠지면서 학교운동장이 나타나고 축구를 하는 아이들이 보인다. 온 몸에 땀을 흘리며 열심히 공을 차던 아이들이 경기를 끝내고 수돗가로 뛰어온다.
너 나 할 것 없이 쏟아지는 수돗물에 얼굴을 집어넣고 시원하게 씻는다.
믿음이와 달음이가 얼굴의 물을 훔치며 바로 옆 나무그늘 아래로 벤치에 앉는다.
이때 선생님이 박스 하나를 두 손으로 들고 다가오신다.

믿음이: (선생님께 뛰어가며)"선생님 뭐예요?"
선생님: (빙그레 웃으며) "글쎄다. 이 시간이면 가장 생각나는 것이긴 한데...."
믿음이 달음이: (서로 얼굴을 마주보며) "뭐지?"
달음이: (코를 킁킁거리며)"뭔가 맛있는 냄새가 나는 데~"
믿음이: (달음이 얼굴을 바라보며) "그렇지? 이 건 아무래도 빵 냄새 같지...?!!"
달음이: (선생님이 들고 있는 박스를 낚아채듯 받아들며) "선생님 열어봐도 되죠?"
(그리고는 재빨리 박스를 열어 안을 확인하며) "와 빵이다~. 선생님 이거 제가 먹어도 되나요?!"
선생님: (다정하게 웃음을 지으며) "그럼~ 먹어도 되지!!"

선생님의 말이 끝나기도 전에 박스를 끌어안고 허겁지겁 입에 빵을 밀어 넣는 달음이.

믿음이: (그 모습을 보고는 불안한 듯 선생님에게 소리치며) "선생님, 저러다 달음이 혼자 빵을 다 먹겠어요!."
선생님: (다정하게 달음이를 바라보며) "설마 다 먹기야 하겠니?"
(믿음이에게 빵을 하나 건네주며" 너도 어서 먹어보렴"

이어 선생님도 나무그늘 아래 벤치에 앉으며 빵을 입에 넣는다.
정신없이 빵을 먹던 달음이가 갑자기 두 눈을 크게 뜨고는 창백한 얼굴로 변한다.

달음이: (어쩔 줄 몰라 하며) "음-, 컥, 컥, 컥~!!"
믿음이: (한심하다는 듯 바라보며) "내가 그럴 줄 알았다니까! 며칠 굶은 사람처럼 욕심을 부리더니 쌤통이다 "
달음이: (숨이 막혀 답답한 가슴을 치며) "컥, 컥........무···무울~!!"

그래도 달음이를 위해 물병을 찾는 믿음이.

믿음이: (물병을 들어 뚜껑을 열려다가) "어~, 물이 없네!!"
달음이: (숨이 막혀 괴로운 표정을 지으며) "으~읍!!"
선생님: (물병에 수돗물을 받아 달음이에게 건내며) "자~어서 마셔라."

선생님에게서 물병을 받아 들고는 정신없이 물을 마시는 달음이.

달음이: (순식간에 물 한모금을 다 마시고는) "카아~, 시원하다."
믿음이: (그 모습을 보고는 순간 놀라며) "선생님, 그...그건 수돗물이잖아요?!"
선생님: (믿음이를 향해 당연하다는 듯 미소를 지으며) "그래 수돗물이지!!"
믿음이: (걱정스런 눈빛으로) "수돗물을 마시면 배탈 날 텐데요?!"
선생님: (믿음이의 말에 의아한 듯 반문하며) "배탈?! 수돗물을 마셨는데 왜 배탈이나지?!"

선생님과 믿음이의 대화가 의아스럽다는 듯 양쪽을 번갈아가며 바라보는 달음이.

선생님: (물병을 들어 보이며) "지금까지 축구할 때 너희들 마셨던 이 물도 수돗물이 었는데?!"
달음이: (눈이 휘둥그레지며) "우리가 지금까지 수돗물을 마셨다구요?!"
선생님: ('잇츠 수'라는 글자가 새겨진 물병을 가리키며) "그래, 지금까지 이 이츠수도 수돗물이야!!"
믿음이: (문득 당혹스럽게 놀라며) "정말이요?! 이게 생수가 아니라 수돗물 이었다구요?"
선생님: (소리 내어 웃으며) "하하하....너희들이 그렇게 걱정하는 모습을 보니 수돗물에 대해서 뭔가 잘못 알고 있는가 보구나?!"
달음이: (어리둥절해 하며) "잘못 알고 있다뇨?! 친구들이 수돗물을 그냥 마시면 배탈이 난다고 알고 있단 말예요!!"
선생님: (달음이에게 다정하게 다가서며) "네가 알고 있는 것처럼 그렇지 않아. 수돗물을 그냥 마셔도 아무런 탈이 없단다."

선생님의 말이 아직도 이해가 가지 않는다는 듯 고개를 갸우뚱거리고 있는 달음이.

달음이: (의아스러운 듯) "정말 생수도 아닌 수돗물을 그냥 마셔도 되요?!"
선생님: (재차 확인시키듯) "당연하지. 우리가 마시는 수돗물이 그만큼 안전하고 깨끗한 물이니까."
믿음이: (이츠수 병을 들고 밝게 미소 지으며) "오호~~, 그래서 그동안 마신 이 물이 그렇게 시원하고 맛있었나?!"
달음이: (아직도 의심스럽다는 듯) "그래도 난 수돗물은 못 믿겠어요."
선생님: (다정하게 달음이의 얼굴을 바라보며) " 그래? 그럼 우리가 마시는 수돗물이 얼마나 깨끗하게 만들어지는지 한번 알아볼까?!"
믿음이 달음이: (동시에) "어떻게요?!"
선생님: ( 이츠수 병을 옆으로 누이고 마술을 걸 듯 손짓을 한다) "이렇게~~!!"
선생님이 손짓을 하자 이츠수 병이 부풀어 올라 사람이 탈수 있을 정도의 크기가 된다.
선생님: ( 아이들을 병에 앉히고 함께 올라타며 ) "자 그럼 수돗물 생산과정을 둘러보러 떠나 볼까? 출발~~!!"

선생님의 출발소리와 함께 이츠수 병이 병 입구에서 물을 뿜으며 하늘로 날아오른다.

S#3. 금강 / 대청호
[실사배경 영상] 금강 물의 근원지부터 대청호까지의 맑고 깨끗한 풍경
[배경 안내자막] 금강 / 대청호

아름다운 금강의 대청호 배경이 서서히 나타나면 그 위로 아이들이 타고 있는 이츠수 물병이 물을 뿜으며 날아가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

믿음이: (환한 얼굴로 두리번거리며) "선생님, 여기가 어디예요?!"
선생님: (미소를 지으며) "여기는 대청호란다. 계곡에서 흘러온 맑은 시냇물이 여기 대청호로 모여들지. 이 물로 대전의 수돗물을 만드는 거야."
달음이: (신이 나서) "와아~! 물이 정말 깨끗해 보이네요?!"
믿음이: (주위를 둘러보며) "주변에 물을 오염시킬 시설들이 없어서 그런가 봐요?!"
선생님: "그래~ 정말 깨끗한 물이지. 그렇지만 이 물 속에는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아주 작은 물질들도 함께 섞여있단다."
달음이: (의아한 듯) "그래요? 그럼 그냥 마시면 안 되겠네요?!!"
선생님: (웃음과 함께 고개를 저으며) "그냥 마실 수도 있겠지만 더 깨끗한 물을 마음껏 마실 수 있도록 대청호 상수원에서부터 수질관리를 철저히 하고, 물 속의 작은 물질까지 제거하여 깨끗하게 만들기 위해서 많은 정수과정이 이루어진단다."

S#4. 취수탑 / 취수장
[실사배경 영상] 취수탑과 인공 식물섬 및 취수장 시설 풍경
[배경 안내자막] 인공 식물섬 / 취수탑 / 취수장

실사배경 영상 위로 아이들이 타고 있는 이츠수 물병이 떠있다.

믿음이: (감탄하며) "와아~! 물위에서 식물들이 자라네요?!"
선생님: (함께 미소 지으며) "음~ 그래. 저곳이 취수탑이란다. 깨끗한 물을 만들어 가정으로 보내기 위해서 맨 처음 이곳 취수탑에서 대청호의 물을 취수장으로 보낸단다."

S#5. 착수정
실사배경 영상] 물을 담아 놓은 착수장 풍경
[배경 안내자막] 착수정
실사배경 영상 위로 아이들이 타고 있는 이츠수 물병이 떠있다.
달음이: (신기한 듯) "여기는 어디예요?!"
선생님: (차근히 설명하며) "이곳은 착수정인데 취수장에서 흘러온 물의 양을 조절하는 곳이란다. 이렇게 물의 양을 조절해서 곧 약품투입실로 흘러가지."

S#6. 약품투입실
[실사배경 영상] 물에 약품을 투입하고 있는 약품투입실 풍경
[배경 안내자막] 약품투입실
실사배경 영상 위로 아이들이 타고 있는 이츠수 물병이 떠있다.

믿음이: (의아해하며) "선생님! 저기 물에 약품을 넣고 있는 것 같아요?!"
선생님: (칭찬하듯) "그래~ 맞아 !저렇게 물에 약품을 넣는 것은 물 속에 있는 더러운 물질들을 쉽게 제거하기 위해서야, 그럼 다음 처리과정으로 가볼까?!"

S#7. 약품혼화지
[실사배경 영상] 물과 약품을 섞고 있는 약품혼화지 풍경
[배경 안내자막] 약품혼화지
실사배경 영상 위로 아이들이 타고 있는 이츠수 물병이 떠있다.
선생님: "그리고 이곳은 약품혼화지인데 약품투입실에서 넣은 약품과 물 속에 있는 더러운 물질들이 골고루 잘 섞이도록 도와주는 곳이야."
믿음이: (섞이는 모습을 보며) "어~ 정말 더러운 물질과 약품이 섞여 알갱이가 만들어 지고 있네!!"

S#8. 응집지
[실사배경 영상] 이물질을 알갱이로 만들고 있는 응집지 풍경
[배경 안내자막] 응집지
실사배경 영상 위로 아이들이 타고 있는 이츠수 물병이 떠있다.
달음이: (깜짝 놀라며) "어~ 그런데 저 덩어리들은 뭐예요?!"
선생님: (미소를 지으며) "이곳 응집지에서는 혼화지에서 약품과 섞여진 작은 알갱이들을 저렇게 큰 덩어리로 만들어 지지."
믿음이: (고개를 갸웃거리며) "작은 알갱이들을 왜 크게 만들어요?!"

S#9. 침전지
[실사배경 영상] 이물질을 가라앉히는 침전지 풍경
[배경 안내자막] 침전지
실사배경 영상 위로 아이들이 타고 있는 이츠수 물병이 떠있다.
선생님: (덩어리를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음. 그건 작은 알갱이들을 무겁게 만들어 물밑으로 가라앉게 하려는 거야. 바로 이곳 침전지에선 이 덩어리들이 물밑으로 가라앉게 되지."
달음이: (고개를 끄덕거리며) "아~ 그렇구나!!"

S#10. 여과지
[실사배경 영상] 지층을 통하여 물을 여과하는 여과지 풍경
[배경 안내자막] 여과지
실사배경 영상 위로 아이들이 타고 있는 이츠수 물병이 떠있다.
믿음이: (의아해 하며) "어?! 그런데 물밑에 모래가 있네요?!"
선생님: (궁금증을 풀어주며) "여긴 여과지라는 곳인데 물을 아주 가는 이 모래층을 통과시켜서 우리들 눈에 안 보이는 아주 작은 먼지들조차도 걸러내 물을 더욱 더 깨끗하게 하는 거야."
달음이: (놀라워하며) "우와~! 정말 물이 깨끗해졌어요!!"

S#11. 염소투입실
[실사배경 영상] 약품을 투입해서 살균작용을 하고 있는 염소투입실 풍경
[배경 안내자막] 염소투입실
실사배경 영상 위로 아이들이 타고 있는 이츠수 물병이 떠있다.
달음이: (코를 잡으며) "으윽, 이게 무슨 냄새야?!"
믿음이: (인상을 찌푸리며) "정말~ 무슨 냄새가 나네?!"
선생님: (웃음 지으며) "그래. 이것은 염소 냄새란다. 물속에 있는 나쁜 세균들을 없애기 위해서 염소를 넣는 거야. 그래서 이 냄새가 난다는 것은 바로 안전한 물이라는 증거지."
달음이: (코를 잡았던 손을 내리며) "아~! 그래서 수돗물에서 약 냄새가 나는 거구나."

S#12. 정수지 / 배수지
[실사배경 영상] 임시로 물을 저장했다가 보내는 정수지와 배수지 풍경
[배경 안내자막] 정수지 / 배수지
실사배경 영상 위로 아이들이 타고 있는 이츠수 물병이 떠있다.
선생님: (설명을 이어가며) "그리고 염소소독을 마친 깨끗한 물은 잠시 정수지에 머물렀다가 각 가정으로 보내기 위해 이곳 배수지로 오게 된단다."
믿음이: (밝은 얼굴로) "그럼, 이제 여러 집으로 물을 보내는 거예요?!"

S#13. 수질검사장 / 배수관
[실사배경 영상] 수질검사를 하는 모습과 땅속의 배수관 풍경
[배경 안내자막] 수질검사장 / 배수관
실사배경 영상 위로 아이들이 타고 있는 이츠수 물병이 떠있다.
선생님: (설명을 계속 이 어서) "음~ 지금까지 여러 과정을 거쳐 깨끗해진 물을 각 가정으로 보내기 위해서는 마지막으로 한 단계를 더 거쳐야 하는데~, 이곳 수질검사장에서 수돗물의 안정성을 확인하기 위해서 170개나 되는 많은 항목들의 수질검사를 받아야 한단다."
달음이: (놀란 듯 한 표정으로) "우와~, 그렇게나 많은 검사를 해요?!"
선생님: (당연하다는 듯 활짝 웃으며) "당연하지. 우리가 마시는 물인데~!!"
실사배경 영상 위로 아이들이 타고 있는 이츠수 물병이 떠있다.
선생님: (좀 더 부연설명을 하며) "그리고 땅속에 수돗물이 흐르는 관이 너무 오랫동안 묻혀있어서 문제가 생기면 깨끗이 청소를 하거나 새것으로 바꾸어 깨끗한 물이 나올 수 있도록 해준단다."
믿음이: (대단하다는 듯) "우리가 깨끗한 물을 마시기 위해서는 정말 많은 과정이 필요하네요."
선생님: (충분히 이해시킨 듯) "그래~ 그럼 우리 이제 다시 학교로 돌아가 볼까?!"
믿음이 달음이: (밝은 어투로) "네~!!"
아이들이 타고 있는 이츠수 물병이 방향을 돌려 카메라를 정면으로 빠르게 뚫고 들어온다.

S#14. 운동장
아이들과 선생님이 내리자 물병은 다시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가고 모두 이츠수 물병에 수돗물을 받아 한 모금씩 마신다.
선생님: (물을 마신 아이들을 바라보며) "음~, 어때?!"
믿음이: (장난스럽게 활짝 웃으며) "야~ 정말 수돗물이 끝내주는데요?!"
달음이: (그래도 왠지 찝찝한 표정으로 물 컵을 만지작거리며) "그런데 여름엔 왠지 수돗물에서 약냄새가 나는 것 같아 마시기 싫어요."
선생님: (조금은 걱정된 표정으로) "그건 더운 여름 날씨에 생기기 쉬운 전염병을 예방하고 우리들의 건강을 위해서 염소를 더 넣었기 때문이지."
달음이: (여전히 물 컵을 만지작거리며 미심쩍은 듯) "하지만 그래두~!!"
믿음이: (보란 듯 장난스럽게) "으흠~ 그럼 난 한 모금 더 마셔볼까?!"
믿음이가 수돗꼭지를 돌려 물병에 물을 받는다.
믿음이: (순간 정색하며) "어~ 선생님, 수돗물이 왜 이렇게 하얗죠?!"
달음이: (물병을 가리키며) "어~ 정말 수돗물이 우유 같이 하얗네요!!"
선생님: (아무 일도 아니라는 듯 미소를 지으며) "음~, 그건 수압이 높아 물 속에 공기가 들어가면서 기포가 생겨 하얗게 보이는 것일 뿐이란다."
달음이: (의아스러운 표정으로) "으응~?!"
선생님: (물병을 가리키며) "봐라~ 다시 맑고 투명한 물이 되었지?!"
믿음이: (눈을 동그랗게 뜨며) "와~ 정말, 깨끗한 물이야!!"
달음이: (못내 불쾌한 표정으로) "그래도 저는 약 냄새 때문에 먹기 싫은 데요?!"
달음이의 반응에 무언가 확신을 심어주려는 듯 아이스박스에 담겨있던 이츠수 물병을 건네주는 선생님.
선생님: (자상하게 권하며) "그럼 이 물을 한 번 마셔보렴."
달음이: (잠시 멈칫거리다 이내 받아들고 조심스럽게 마시며) "꼴깍~ 꼴깍~!!"
선생님: (조심스레 물으며) "어때?!"
달음이: (얼굴이 밝아지며) "와아~, 정말 시원하고 맛있네요!!"
선생님: (다시 확인시켜주듯) "수돗물을 깨끗한 그릇에 잠시 동안만 받아 놓으면 약 냄새가 싸~악 사라지고 냉장고에 넣어두면 언제나 더 시원하고 맛있는 물을 마실 수 있단다. 그리고 물의 온도도 아주 중요하지!!"
달음이: (별 것도 아니라는 듯) "그냥 냉장고에 넣었다가 시원할 때 마시면 되는 거 아녜요?!"
선생님: (아니라는 듯 살짝 미소를 지으며) "물은 우리 몸의 온도와 반대로 섭씨 8~14도씨의 시원한 물이 가장 맛있게 느껴진단다."
믿음이: (동의하듯) "그래서 미지근한 물이 맛이 없었구나!!"
선생님: (살며시 웃으며) "그리고 혹시 변비가 있다면 매일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물을 천천히 마셔보렴. 그러면 위장과 장도 튼튼해지고 변비도 말끔히 사라질 거야!!"
달음이: (자신의 고민이 사라진 듯 반갑게) "정말요?!"
믿음이: (밝게 웃으며) "와아~ 그럼 수돗물이 의사선생님이네?!"
"선생님, 친구들에게도 안심하고 수돗물 마시라고 해야겠어요"
선생님: (머리를 쓰다듬으며) "그렇지!! 역시 하나를 알려 주면 둘을 안다니까~!"
믿음이: (물병에 수돗물을 받으며) "친구들에게도 이 물을 나눠줘야지!!"
달음이: (촐랑대며 물병을 들고 뛰어간다) "나도, 나도!!"
운동장으로 달려가는 믿음이와 달음이로부터 카메라가 서서히 <Z.O>되면, 벤치위에 물방울이 맺혀있는 이츠수 물병이 놓여있고 누군가의 손이 그 물병을 들고 맛있게 마시면 물병에 새겨진 이츠수 글자가 화면가득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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